중앙위 열려‥‥올 사업목표 “산별체제 강화” 2월 20일 본부회의실에서...정기대의원대회 상정안건 심의 2003 임단투 세부계획은 4월중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
과기25시 제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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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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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동조합은 지난 2월 20일 본부회의실에서 2003-2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하였다. 2월 27일 개최될 예정인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개최되는 이날 중앙위원회에는 28개 지부를 대표하는 지부장급 중앙위원과 본부 임원등 31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투쟁사업장 현황, 본부사무실이전(3월 중순경), 사무처인사발령(김양호 전국장), 민주노총 및 공공연맹 대의원대회 결과,
1-2월 집회참가현황 등에 대한 보고 안건이 별다른 이의 없이 통과 되었고, 심의안건으로 지부임원(생기원지부, 광주과기원지부,
진흥원지부, 전자파장해지부, 식품연지부, 지질자원지부)인준(안)이 우선적으로 다루어졌으며, 5개지부 임원인준안은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정기대의원대회 상정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고, 200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하여 참석한
중앙위원들간에 열띤 토론과 의견개진이 있었다. “산별체제 강화”라는 제6대 집행부의 사업목표에는 참석자들 대부분이
동의하는 편이었으나, 주요 핵심사업 및 세부 국별사업에 대해서는 “나열식 사업배치”라는 지적에서부터 “비정규직에 앞서
우리 조직내 미조직된 가입대상자를 상대로 한 조직화 작업”의 중요성을 지적하는 비판까지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6대집행부는 “현장조직력 복원 및 내부결속력강화”, “교육 및 정책사업 활성화” “조합원이 함께하는 투명하고 공개적인
노동조합활동”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출범하였으며, 이에 따라 4대 실천의제중 3가지 의제(‘산별조직강화’,
‘현장조직력복원’, ‘정책개발활성화’)는 공약사업 실천을 위해 선정·배치되었고, ‘연구환경안정화’라는 실천의제는
출연(연)과 연구현장의 긴급한 현안 및 정부의 구조조정에 대응하기 위한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채택되었다.
예산(안)은 본부운영사업비를 8,400원에서 9,000원으로 조정하고, 총예산은 조합원 평균임금인상률 7%를 감안하여 대략
7%정도 인상하여 작성되었고, 사업비 및 경상비는 최대한 줄여 편성되었다.
한편 2003년 임단협 세부투쟁계획은 현장조사와 조합원 의견수렴을 거쳐 4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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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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