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대의원대회 개최 2002년 회계감사 보고 및 결산(안), 2003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안건 원안대로 통과...대의원 86명중 49명 참가 |
과기25시 제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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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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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동조합은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한국원자력연구소 국제연수관 대회의실에서 2003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제
6대 집행부 출범 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정기 대의원대회는 총 86명의 대의원중 49명이 참가하여 약 57%로 성원을 넘긴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공공연맹 김태진 부위원장, 민주노총 대전본부 박춘호 본부장, 전국연구전문노동조합 윤희갑 위원장 및 우리노조
중앙위원 30여명이 참관하였다.
이번 정기 대의원대회에서는 는 ① 2002년 회계감사 보고 및 결산(안) 승인 ② 2002년 사업집행잔액 처리 ③ 200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관련기사 2면 참조) ④ 임원(부위원장, 회계감사) 선출 등 4개 안건이 주요 심의안건으로 다루어
졌으며, 네 번째 간선 임원 선출안건은 차기 대회로 유보되었으며, 나머지 3개 안건은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10억여원에 달하는 2002년 일반회계 예산과 약 1억원에 달하 특별회계에 대한 감사결과 “전반적으로 조합의 재정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나 ”사무처 산하 전체 10개국중 7개국의 연간 예산집행률이 35%이하“이므로 ”사무처의 기능 조정 및 효율적인
조직운영방안에 대하여 충분히 검토“하라고 지적되었다.
2호 심의안건으로 상정된 2002년 사업 집행잔액 56,839,725원에 대한 처리는 5천만원은 과기원지부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금을
갚는데 사용하고 나머지 금액는 2003년 일반회계 예비비로 편성키로 하였다.
부위원장 및 회계감사 선출을 위한 심의안건 4호는 출마후보자가 명확히 확정되지 않았고 조직적 논의를 더 거치기 위하여 4월
15일로 예정된 임시대의원대회로 유보되었으며, 보고안건으로 2002-6차 임시대의원대회(2002. 10. 10, 식품지부)
후속조치(2개지부 제명 및 손배 민사소송 취하경위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를 통해 이성우 위원장은 “과기원측으로 부터 또다시 손배금 1억 5천 4백만원에 대한 강제집행이 이루어 지더라도 투쟁으로
정면돌파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정기 대의원대회는 86명의 본부대의원중 49명만이 참석하여 저조한 참석률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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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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