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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취임식날 두산에서는 용역깡패 설쳐...
 2월 25일 용역깡패 30여명 분신대책위 홍지욱 조직부장 강제납치 기도 저항하자 집단폭행

과기25시  제8호
선전홍보국

노동부의 두산중공업 특별감사 결과 부당노동행위가 있었음이 확인되는 가운데 지난 2월 24일 정부의 중재안(7개항으로 구성. 핵심은 가압류는 해제하나 노동자 개인 및 노동조합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는 그대로 유지)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분신대책위원회는 비록 “가압류는 해제되었으나 언제라도 개인재산을 새롭게 가압류 할 수 있고, 가압류 없이 바로 강제집행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으며 지난 2002년 47일간의 파업을 중재단이 불법파업으로 규정함으로써 노사간의 핵심쟁점사항에 있어 사측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고 주장하며 권고안에 대하여 조건부로 거부한 바 있다.

그러나, 바로 그 다음날 두산 사측은 용역깡패 30여명을 동원하여 분신대책위 홍지욱 조직부장을 집단폭행하여 실신하게 하는 폭력을 휘둘렸다. 이어 홍 조직부장을 병원으로 후송하는 분식대책위 동지들 마저 집단적으로 폭행하였다. 두산재벌은 무술유단자급 100여명의 용역깡패를 고용하고 끊임없이 노사간의 긴장과 충돌을 의도적으로 유도해왔고, 2월 25일 노사간의 충돌을 빌미로 두산중공업 사장 김상갑은 “휴업조치등”을 언론에 흘리고 있어 폭력을 유도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분신대책위와 민주노총은 오늘 전국동시다발 노동부 항의집회, 3월 18일 전국총파업투쟁, 금속노조 1000명 결사대 투쟁등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손배·가압류 철회 및 손배·가압류 금지법 제정 100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노동자 잡는 손배·가압류 철폐와 노동 3권을 부정하는 노동법 개정을 위한 조합원 및 시민 서명운동을 다시 조직하고 있습니다. 1차로 서명작업을 완료한 지부를 제외하고 아직까지 서명작업을 하지 않은 지부에서는 용지를 홈페이지 (http://www.kstu.or.kr) 에서 받아 3월 14일까지 본부로 Fax 송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3-03-04 00:00:00

☞ 원문 : [ http://kstu.nodong.org/maynews/readview.php?table=webzine&item=&no=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