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임단협 교섭 시작 |
과기25시 제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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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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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5개교섭단별로 일제히 교섭요청 공문발송‥‥
5월 19일부터 상견례를 겸한 교섭 돌입 대정부 교섭 요구안 확정‥‥
5월 26일 교섭요청 예정
우리 노동조합은 지난 5월 13일 무주에서 2003-5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하여 200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세부방침을
확정하였다.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은 5개교섭단(자세한 기사 2면 참조)별로 대각선 교섭을 진행하며, 상반기에는 임금교섭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15일 각 교섭단별로 교섭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5월 19일부터 상견례를 겸한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하였다.
우리 노동조합은 5월 19일부터 한달가량 집중적으로 교섭을 진행하며, 교섭이 결렬될 경우 6월 16일을 전후하여 조정신청을
하며 6월 17일 2003-2차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쟁의행위를 위한 결의’를 거칠 예정이다. 임시대의원대회이후 미타결
사업장은 일제히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6월 26일 파업을 포함한 쟁의행위에 돌입한다.
한편, 우리노동조합, 전국연구전문노동조합 및 공공연맹은 지난 5월 16일 “출연(연) 산별교섭 실무팀”회의를 개최하여
대정부 교섭요구안을 확정하고 5월 26일 공식적으로 대정부 교섭을 요청할 예정이다.
대정부 교섭요구안은 총 14개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년도 인건비예산확보 △ 동일노동 동일임금 보장 △ PBS 개선등
연구기관 운영개선 △ 연구회이사 참여, 정관개정합의 △주 5일제 시행 △비정규직 차별철폐 △적정인력확보 △사내복지기금조성
△연금제도 마련 △해고자복직 △손배철회등의 요구사항을 담고 있다.
정부측 교섭당사자는 국무조정실장, 기획예산처차관, 5개연구회 이사장이다. 정부가 교섭에 응하지 않을 경우 6월말경에
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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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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