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말 7초 한판 투쟁 만든다!! |
과기25시 제22호
|
|
선전홍보국
|
6월 20일 전교조 연가투쟁,
6월 24일 궤도 3사 파업,
6월 27일 공공연맹 시기집중 총력투쟁,
7월 2일 금속연맹, 화학섬유연맹 총파업,
7월 9일 보건의료 파업‥‥우리 노조도 6말 7초 총력투쟁 불가피
6월말 7월초 주 5일제 일방시행 등 근로기준법 개악, 경제자유구역의지정및운영에관한법률(경제특구법)시행, 최저임금 확정을
둘러싸고 정권과 자본을 상대로 한 한판 싸움이 준비되고 있다.
정부의 네이스(NEIS, 교육행정정보시스템) 합의안 일방 파기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6월 20일 다시 연가투쟁을 예고하고
있으며, 궤도 3사(부산/인천/대구지하철)가 쟁의행위찬반투표를 마치고 6월 24일 궤도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6월 27일을 기하여 우리 연맹은 시기집중 총력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며, 6월 20일 철도노조가 공사화를 의원입법으로
추진하려는 정부에 맞서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연맹은 경기도노조, 문화예술노조, 사회복지노조, 건설엔지니어링노조,
사회보험노조, 연전노조 및 우리노조 등 현안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사업장을 묶어 6월 27일 기하여 시기집중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한편, 이미 임단협을 진행 중에 있는 금속산업연맹과 화학섬유연맹이 7월 2일 총파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보건의료노조도 7월
9일 총파업을 앞두고 6월 23일 조정신청을 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노총은 경제특구법 7월 시행을 저지하기 위하여 6월 18일을 기하여 지역총파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경기지역과
대전, 부산 등이 경제특구저지를 위한 지역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 노동조합은 현재 2003년 임금 및 대정부 협약 쟁취를 위한 교섭을 진행 중에 있으며, 6월말 경 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임금교섭이 예상외로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고, 대정부 교섭도 정부와 연구회가 “사용자 자격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교섭을 회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노동조합은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 문제, “정부출연연구기관등의설립·운영및육성에관한법률” 개정 문제, 연구단지를
사실상 경제특구화 하려는 정부의 “지방과학기술육성및지원에관한법률”저지 문제, 2003 임금 및 대정부 교섭문제, 전면파업 두
달을 진행중인 시설안전공단지부, 패션센터지부, 표준(연)지부, 진흥원지부 등 현안 투쟁사업장문제, 산업자원부의 단협개악
기도에 맞선 산기평, 산기원지부의 현안 투쟁문제등 해결해야 할 문제와 배치해야 할 투쟁이 산적해 있다.
우리 노동조합은 6월 말 7월 초 전국적인 집중 투쟁에 조응하고 우리 노동조합이 직면해 있는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
2003-06-11 00:0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