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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지부 천막농성 돌입
 6월 12일부터 기관 비리 척결을 위해

과기25시  제23호
선전홍보국

한국표준과학연구원지부(지부장 이상완)가 지난 6월 12일부터 기관비리척결 및 책임자 문책을 위한 천막농성을 시작하였다. 표준(연)지부는 건강검진, 식당, 파견인력등 분야에서 기관내부에 심각한 비리가 있음을 그 동안 지적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사측의 전향적인 노력을 요구하여 왔다.

아울러, 표준(연)지부는 내부적인 원만한 해결을 위하여, 본격적 투쟁을 자제하고 소자보 부착, 플랭카드 게시등 온건한 방법의 투쟁을 전개하여 왔다.

표준(연)지부는 천막농성에 돌입하면서 “사측이 식당 및 건강검진과 관련하여 자체진상조사와 외부기관의 조사를 통하여 관련자가 혐의가 없다는 거짓말만 되풀이 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사실은폐에만 골몰해 있다”는 요지의 성명서을 발표하고 “기관장 및 문제가 된 비상임감사가 퇴진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3-06-18 00:00:00

☞ 원문 : [ http://kstu.nodong.org/maynews/readview.php?table=webzine&item=&no=104 ]